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서부 전선 종결과 첫 선거 ==== 소련군이 핀란드 방면에도 집중하자 12월 24일 ~ 26일까지 프랑스에 '[[크리스마스 휴전]]'을 제안하면서 지크프리트 라인에 있던 20만 병력과 4호 전차들을 빼내 구데리안이 지휘하며 라인란트 지역에 매복, 모델의 10군이 미끼 공격하고 프랑스군이 반격하여 벨기에와 네덜란드군을 물리치면 유인하여 전멸시킨다는 겨울폭풍 작전을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휴전동안 빼내진 지크프리트 라인의 병력 공백을 예비군과 방위군 그리고 위장차량으로 충당하였고, 예상대로 프랑스군이 반격을 가한다. 유인하는 과정에서 독일군 6만을 포함해 연합군 15만이 희생당하지만 폭격기만 1천대에 달하는 공군의 엄호속에 20만 병력 및 1,800대의 4호 전차로 재구성된 구데리안의 부대가 아르덴을 돌파, 벨기에로 침공한 프랑스군을 포위한다. 그리고 미끼 부대였던 모델도 다시 병력을 재편성해 반격하면서 프랑스군을 격파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엔진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He 177]]을 [[마개조]]하는데 엔진 입찰에 [[보잉]]이 참가하면서 [[B-17]]과 동일 혹은 비슷한 기존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엔진을 장착한 HeB-177[* 하인켈과 보잉이 공동 제작자가 되었기에 '''He'''inkel + '''B'''oeing이란 이름이 붙는다. 당연히 하인켈 입장에서는 속이 쓰릴 수 밖에...] 을 완성시킨다. 이후 소련이 다시 공격하면서 동프로이센의 북부집단군 70만 병력과 폴란드에 있는 150만 병력을 동원해 폴란드군과 연합하여 방어를 하는 중이고 새로 개발된 [[MP40]]이 보급되었지만 적군이 너무 많아 30만의 사상자를 낸다. 한편 항복한 프랑스와의 평화협상을 위한 논의 과정에서 [[베르사유 조약]]의 정식 폐기와 배상금 그리고 [[알자스 로렌]]을 요구하고, 아프리카 식민지로 [[에리트레아]]를 확보해 에티오피아에 매각하기로 영국과 합의한다. 1941년 3월 10일에 공식 선거가 실시되며, 여론조사에서는 각각 [[기민당]] 45% [[독일 사민당|사민당]] 26%, [[자유민주당(독일)|자민당]] 21% 기타 8%로 나와 기민당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그러나 주인공이 선거 당일 프랑크푸르터 차이퉁의 롬멜 인터뷰를 통해 기민당의 국방부 장관 후보였던 할더의 쿠데타 당시의 행적을 폭로시킨다. 그 결과 기민당이 타격을 입어 총 582석 중 기민당 202석, 자민당 177석, 사민당 145석, 기민당의 자매당인 기민련 26석, 나머지 군소정당이 32석을 가며 자민당-사민당 연립내각이 들어섰고 3월 17일에 전시내각 시절 복원된 국회의사당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그렇게 열린 의회에서 주인공의 전략으로 피해를 본 기민당 뿐만 아니라 사민당등 모든 정당의 의원들이 선거 3일전부터 어떠한 선거 활동도 금지하는 선거 개정법을 '''가장 먼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